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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 앞두고 떠난 나철, 오늘(23일) 발인
작성자 duddnd (ip:)
  • 작성일 2023-01-23 17: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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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철이 오늘(23일) 영면에 들었다. 향년 36세. 23일 오전 8시 30분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나철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장지는 벽제승화원. 그는 설날을 하루 앞둔 지난 21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근 건강이 악화됐다고 한다. 이에 동료 배우 김고은은 “최고 멋진 배우 나철. 최고 멋진 사람, 아빠, 남편, 아들, 친구 나철”이라고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그러면서 김고은은 “끝까지 함께 못 있어 줘서 미안하다. 너무 소중했던 시간을 만들어줘서 고맙다.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모르겠지만 거긴 여기보다 더 좋을 거다. 남아있는 보물 둘은 내가 지켜주겠다”고 SNS에 적었다. 1986년생인 나철은 2010년 연극 ‘안네의 일기’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여러 단편 영화와 독립 영화에 출연했으며 2013년에는 드라마 ‘삼생이’, ‘전우치’로 매체 연기에 입문했다. 이후 그는 ‘굿 와이프’, ‘안투라지’, ‘진심이 닿다’, ‘비밀의 숲2’, ‘빈센조’, ‘슬기로운 의사생활2’, ‘D.P.’, ‘해피니스’, ‘지리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우월한 하루’, ‘어쩌다 전원일기’, ‘작은 아씨들’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여러 캐릭터 연기를 펼쳤다. 지난해에는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 클래스1’에서 악인 캐릭터를 맡아 존재감을 알렸다. 고인의 유족으로는 아내와 아들 1명이 있다. 카지노커뮤니티 카지노먹튀 바라카검증 카지노검증 검증커뮤니티 사이트먹튀 소울카지노 아벤카지노 위너브라더 위너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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